한일간 억류자 상호석방과 평화선 문제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색인어
- 이름
- 이승만(RHEE), 김동조(KIM Dong-jo), 유태하(YU Tae-ha), 김유택(KIM), 기시 노부스케(KISHI)
- 관서
- 주한미대사관(Embassy), 주일대표부(Miss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