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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제3차 본회의 회의록 송부의 건(연 TM-12124호 전문 보고)

 
  • 발신자한일회담 수석대표
  • 수신자외무부장관
  • 날짜1960년 12월 21일
  • 문서종류공한
  • 문서번호한일회예 제34호
  • 형태사항한국어 
한일회예 제34호

단기 4293년 12월 21일

한일회담 수석대표

외무부장관 좌하
건명 : 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제3차 본 회의 회의록 송부의 건.
(연 TM-12124호 전문 보고)
머리의 건에 관하여 금일 일본 외무성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제3차 본 회의 회의록을 별첨과 같이 송부하나이다.

 
별지 : 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제3차 본회의 회의록해제
 
  • 날짜1960년 12월 21일
  • 문서종류회의록
  • 형태사항한국어 
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제3차 본회의 회의록
 

1. 개최 일자 및 장소 : 1960년 12월 21일 오전 11시
일본 외무성 회의실
2. 회의참석자 :
   한국 측 : 수석대표 유진오
대표 엄요섭
김윤근
리천상
진필식
문철순
리상덕
전문위원 및 보좌관
일본 측 : 수석대표 사와다 렌소
대표 다가세 지로
이세끼 유지로
나가가와 도루
우야마 아쓰시
우라베 도시오
니시하라 나오가도
다가하시 야스히고
수 원
3. 회의 개요 :
유진오 수석대표 :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오늘 처음으로 본 회의에 참석한 다음 두 대표를 소개하고저 한다.
 리천상 대표 - 재일한인 법적지위위원회
 리상덕 대표 - 일반청구권위원회
사와다 수석대표 :
 지금 소개하신 두 대표가 추가되어 한국 대표단이 강화된 데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표하는 바다. 두 대표는, 다른 대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일본 측과 협력하여 소기의 목적 달성에 노력하여 주기 바란다.
 지난 11월 2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과위원회별로 회의를 개최할 것을 결정한 바 있는데, 동 결정에 의하여 오늘까지
 재일한인 법적지위위원회 …… 6회
 어업 및 평화선 위원회 …… 2회
 일반청구권위원회 …… 3회
 선박위원회 …… 4회
 문화재위원회 …… 1회
의 회의를 각각 개최하였다. 그리고 이상 말슴드린 정식 회의 이외에 수시로 비공식 회의를 가진 바 있다.
 그간 개최된 각 위원회 회의 중 특히 재일한인의 법적지위위원회에서는 실질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보인 바 있으며,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현안문제의 복잡성에 비추어 상당히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년말년시를 당하여, 본 회의 및 각 위원회의 회의를 오늘 회의로서 일단 휴회하였다가 내년 1월 25일 오전 11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갖고저 하는데 귀측의 의견은 여하하온지?
유진오 수석대표 :
 오늘의 본 회의로서 휴회로 들어가는 것에 합의한다. 그리고 명년 1월 25일 오전 11시에 회담을 재개하자는 제안에 대하여서도 합의한다. 그러나, 이것은 양측이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사전에 통지를 하고 개회 일자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 휴회로 들어감에 제하여 잠간 본인의 소감을 말슴드리고저 한다.
 첫째, 회담이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할려는 성의를 가지고 진행되었다는 것을 즐겁게 생각한다.
 년말까지는, 제 문제에 있어 양측의 의견을 전부 개진하고저 했던 것이나 여의치 못하여 유감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간 토의한 문제 중에는, 과거 9년간의 회담에서 전혀 “탓취”하지 못하였던 문제도 있었다는 것은 우리 회담의 큰 진보라고 생각한다.
 명년 1월에 회의가 재개되면 지금까지와 같은 우호적인 분위기와 문제를 해결할려는 성의를 가지고 회담을 진행시킬 것을 희망한다.
사와다 수석대표 :
 우호적인 분위기와 성의를 가지고 회담을 재개하자는 데에 대하여 귀측의 의견과 동감이다.
 휴회 중, 귀측 대표의 대부분은 귀국하시지만 남아 계시는 분도 많을 줄 아는데, 휴회 중에도 비공식적인 연락과 성명의 교환을 하여 1월에 회의가 재개되면 회의의 진행을 촉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유진오 수석대표 :
 서울에서 온 대표는 전원 귀국하지만, 주일대표부의 엄요섭, 문철순 대표는 이곳에 머물것이니 정식 회의는 개최할 수 없다하더라도 비공식적인 접촉이나 연락은 충분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와다 수석대표 :
 다른 말슴은 없는가?
유진오 수석대표 :
 회의록의 통과와 신문발표뿐이다.
사와다 수석대표 :
 제1차 및 2차 본회의의 “쌈마리 레포드”는 문철순 대표와 우야마 대표가 이미 “이니씨알”을 하였으니 이 자리에서 다시 랑독케 할 것 없이 그대로 통과시키는 것이 어떤간?
유진오 수석대표 :
 좋다. (제1차 및 2차 본회의 회의요록 별첨함)
사와다 수석대표 “
 신문발표는 종전처럼 담당관에게 일임하자.
유진오 수석대표 :
 좋다. 그런데, 신문발표에 막연이 양측 수석대표가 인사를 교환하였다고만 하지 말고 인사의 내용도 어느 정도 언급하자.
사와다 수석대표 :
 좋다. (신문발표문 별첨함)

 
별지 : 신문발표문해제
 
  • 날짜1960년 12월
  • 문서종류기타
  • 형태사항영어 
PRESS RELEASE
The Third Plenary Session of the Preliminary Talks for the Fifth Korea-Japan Overall Talks
 

The third plenary session of the Preliminary Talks for the Fifth Korea-Japan Overall Talks was held at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t 11:00 a.m. on December 21, 1960.
At this meeting Dr. Sawada said that on the whole the Preliminary Talks proceeded satisfactorily, particularly the "Committee on Legal Status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having made a substantial progress.
Dr. Yu responded by stating that he regretted that views could not have been thoroughly exchanged on all the problems as the Korean side has originally hoped to do, but he felt it was noteworthy that certain points which had not been even touched upon in the past nice years were discussed during the course of the present Preliminary Talks.
It was agreed to adjourn the plenary session as well as the meetings of various committees and sub-committees. It was tentatively decided to hold the next plenary session on January 25 next year.

 
이름
유진오 , 엄요섭 , 김윤근 , 리천상 , 진필식 , 문철순 , 리상덕 , 사와다 렌소 , 다가세 지로 , 이세끼 유지로 , 나가가와 도루 , 우야마 아쓰시 , 우라베 도시오 , 니시하라 나오가도 , 다가하시 야스히고 , 유진오 , 리천상 , 리상덕 , 유진오 , 유진오 , 엄요섭 , 문철순 , 유진오 , 문철순 , 유진오 , 유진오
지명
일본 , 서울 , Japan
관서
일본 외무성 ,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단체
재일한인 법적지위위원회 , 일반청구권위원회 , 재일한인 법적지위위원회 , 어업 및 평화선 위원회 , 일반청구권위원회 , 선박위원회 , 문화재위원회 , 재일한인의 법적지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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