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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 어업교섭에 관한 건

 
  • 발신자대한민국 주시드니 총영사관 총영사 김훈
  • 수신자외무부장관
  • 날짜1953년 6월 30일
  • 문서종류공한
  • 문서번호주시총영 제22호
  • 형태사항필사 국한문 
長官
次官
局長
課長
駐씨總領 第二十二號
檀紀 四二八六年 六月 三十日

大韓民國 駐씨드니 總領事館 總領事 金勳

外務部長官 卞榮泰 閣下
濠日 漁業交涉에 關한 件
 


(對 四二八六年 五月 一日字 外政 第七五七號 回信)

首題之件에 關하야서는 詳細하고 正確한 情報를 入手코저 各 方面으로 手配 中이오나 元來 同 會談이 非公開일 뿐 않이라 尙今 最終結末을 못보고 繼續 討議 中이라는 情報를 接하였아오며 따라서 當局者들이 討議 內容의 外部 漏泄을 極히 警戒하고 있는 關係로 細密한 情報 入手가 如意치 못 하온 바 于先 그 間의 調査 結果를 左記와 如히 中間報告하오며 今後 繼續하야 適切한 情報入手에 盡力하겠압기 此旨 玆以 上達하나이다




今般의 “濠日 間의 漁業交涉”은 兩國 間에서 在한 全般的인 漁業問題에 關한 會談이라기 보담도 世界的으로 有名한 天然眞珠의 産地인 濠洲 東北端 torres strait의 Thursday island를 中心으로 하야 濠洲 北方沿岸 卽 ▣…▣ Sea의 天然眞珠 漁場에 있어서의「日本人이 眞珠 採取」에 對하야 第二次大戰 前의 經驗과 戰後의 新 事態에 빗추어 日本 측의 無軌道한 恣意에 맥기지 않고「天然眞珠資源의 保護」와「濠洲의 國防問題」라는 觀點에서「日本人의 眞珠採取 作業」의 統制를 企圖한 것이 그 主眼點이라고 할 수 있음 重要한 討議案件으로는
1. 採取가 許容될 眞珠貝의 寸法과 數量
2. 採取가 許容될 時節의 作定
3. 採取禁止 地區의 策定
4. 採取方法과 道具에 對한 特定的 禁止 事項
5. 採取船團의 濠洲 領海 侵犯 防止와 船員의 濠洲 領土 上陸에 關한 對策
等等의 問題이라하오며 五月 中旬 頃 日本을 出帆하야六月 上旬 頃에 目的地인 眞珠漁場에 到着하였다고 傳하야진 戰後 最初의 日人 眞珠採取船團의 作業에 關聯하야 暫定的으로 合意가 되였다고 傳하여지는 左記 諸 事項으로써 將次 正式으로 締結을 보게 될 同 交涉의 輪廓을 어느 程度 窺知할 수 있다고 思料 됨 卽 日本政府濠洲政府 及 一般 大衆의 日本에 對한 警戒心이 銳敏하다는 것을 認定하고 船團의 作業에 對하야 特히 戰前에 보지 못한 左記와 如한 新 制限에 合意하였다고 함
1. 飮料水, 燃料 及 其他의 用品 調達을 爲하여서도 日人의 濠洲上陸을 不許 함
2. 遭難 其他 國際法에 規定된 理由에 限해서만 日船의 濠洲 領海 航入을 許可 함
3. 船團에 一旦側 監視船을 附屬시키며 Darwin에 本據한 濠洲 海軍의 巡視船이 定期的으로 巡視 함.
4. 採取 許容區域은 約 九○○ 平方哩라고 하며 Darwin으로부터의 同 區域까지의 最短距離는 約 一五○哩이고 濠洲領土인 Island로부터는 約 三十五哩의 距離라고 함
5. 直徑 一五糎 以下의 眞珠貝의 採取는 不許할 것이며 十一月 終結될 今期의 最高 採取 許容量은 一二五○屯이라고 함
6. 船團은 其總數 二十五隻을 超過할 수 없고 各船舶은 排水量 五○屯을 超過할 수 없음
끗트로 附記할 바는 今般 日人의 濠洲 北方沿岸 漁場 進出에 對해서는 濠洲의 一般 大衆뿐만 않이라 上院議員側에서도 特히 警戒를 促求하고 “簡單하고 容易한 眞珠採取 作業에 日本 側이 船舶 二十五隻 總 人員 約三百 七十餘 名으로 構成된 必要 以上의 大船團을 派遣한 事實에 對하야 그 意圖가 那邊에 있느냐”고 적지 않은 疑訝心을 가지고 政府의 確固한 對策을 要望하고 있음

 
이름
卞榮泰
지명
濠洲 , Thursday island , 濠洲 , 濠洲 , 濠洲 , 濠洲 , 濠洲 , 濠洲 , 濠洲 , 濠洲 , 濠洲 , 濠洲
관서
日本政府 , 濠洲政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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