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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당의 위고가 이모심이 당에 귀의할 뜻을 상주함

  • 국가
    남조(南詔)
그리고 [검남절도사] 위고(韋皐)에게 황금과 단사(丹砂)를 선물로 주었다. 위고는 사자를 호송하여 경사에 보냈다. 사자는 이모심이 천자에게 귀의하여 당의 번보(藩輔)주 001
각주 001)
藩輔: 藩國, 藩鎭, 藩屛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왕조와 友好關係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단순한 同盟國에서 臣屬國까지를 포괄하는 넓은 범위의 외교적 관계를 말한다. 대체로 冊封 朝貢을 매개로 하는 상호 관계에 대한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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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될 것을 청한다고 상주하였다. 금을 바치는 것은 구태를 벗고 순(順)으로 돌아감을 보이는 것이며, 단(丹)은 마음을 다 바치겠다는 의미였다. 덕종(德宗)은 이를 기뻐하여 조서로 상을 내리고, 위고에게 명하여 첩자를 보내 실상을 엿보게 하였다.

  • 각주 001)
    藩輔: 藩國, 藩鎭, 藩屛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왕조와 友好關係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단순한 同盟國에서 臣屬國까지를 포괄하는 넓은 범위의 외교적 관계를 말한다. 대체로 冊封 朝貢을 매개로 하는 상호 관계에 대한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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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위고(韋皐), 위고, 이모심, 덕종(德宗),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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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위고가 이모심이 당에 귀의할 뜻을 상주함 자료번호 : jo.k_0017_0222_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