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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한나라에 사신을 보내자 한나라도 사신을 보내 답함

 
  • 국가흉노(匈奴)
그 이듬해 [주001]
각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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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 武帝 征和 4年(전84)의 일이다.

선우가 사신을 보내 한나라에 편지를 보내 말했다. “남쪽에는 대국인 한나라가 있고, 북쪽에는 강한 흉노가 있소이다. 흉노는 하늘의 총애하는 아들[驕子]로 작은 예의로서 스스로를 번거롭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 한나라와 큰 관시(關市)를 열고 한나라 [종실의] 여인을 취해 아내로 삼고자 합니다. 해마다 저에게 누룩으로 빚은 술 [주002]
각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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糱酒 : 누룩으로 빚은 술인데, 맛이 아주 달다.

만 석, [주003]
각주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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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石은 무게로 120斤(漢代에는 1斤이 258.24g)인데, 부피로는 1斛과 동일한 10斗, 즉 100升(1升 0.3425g)이다.

도정한 곡물 오천 곡, [주004]
각주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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稷米 : 도정을 한 기장 또는 조의 알곡을 의미한다.

여러 가지 비단 만 필을 주고, 그 밖의 것을 과거의 약속과 같게 해주신다면 변경을 도둑질 하는 것을 그만둘 것입니다.” 한나라에서 사자를 보내어 [흉노가] 사자를 보낸 것에 대하여 답하니 선우가 좌우로 하여금 한나라 사자를 비난하여 말하였다. “한나라는 예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사[장군]이 말하기를 이전 태자가 군대를 일으켜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니, 도대체 왜 그런 것이요?” 사자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그렇습니다. 승상이 사적으로 태자와 싸워 태자가 군대를 일으켜 승상을 죽이고자 하였으나 승상이 [이를] 무고하니 그 때문에 승상을 베어버렸습니다. 이것은 아들이 아버지의 군대를 가지고 논 것에 불과하여 그 죄가 태형에 해당하는 작은 잘못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찌 묵특선우가 몸소 그의 아비를 죽이고 [그를] 이어 즉위한 것이나 계모를 늘 처로 삼는 것과 같은 짐승 같은 행동과 비교할 수야 있겠습니까?” [화가 난] 선우가 사자를 잡아두었다가 3년이 지나서야 돌아가게 했다.

 

주 001
漢 武帝 征和 4年(전84)의 일이다.
주 002
糱酒 : 누룩으로 빚은 술인데, 맛이 아주 달다.
주 003
1石은 무게로 120斤(漢代에는 1斤이 258.24g)인데, 부피로는 1斛과 동일한 10斗, 즉 100升(1升 0.3425g)이다.
주 004
稷米 : 도정을 한 기장 또는 조의 알곡을 의미한다.
 
이름
묵특선우
지명
한나라 , 한나라 , 한나라 , 한나라 , 한나라 , 한나라 ,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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