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한나라가 흉노와 준계산에서 싸운뒤 격퇴시키자 흉노가 돌아가 버림

  • 국가
    흉노(匈奴)
어사대부 [상구성]의 군대가 [목적지에] 도착하여 추사경(追邪徑)까지 갔어도주 001
각주 001)
顔師古의 설명처럼 옆길까지 수색하였지만 匈奴를 보지 못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王先謙은 斜를 邪로 고치고 ‘追邪徑’을 고유명사로 이해하였다. 후자의 해석에 따랐으나 정확한 것은 아니다. 고유명사일 경우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닫기
[흉노를] 찾을 수 없자 돌아왔다. 흉노가 대장과 이릉에게 3만여 기를 이끌고 한나라 군대를 추격하여 준계산에 이르러 만나서 싸우기를 9일이나 하였는데, 한나라 군대가 적진을 무너뜨려 적을 격퇴하니 [흉노 군대를] 죽이고 상하게 하거나 잡은 것이 아주 많았다. 포노수에 도착한 흉노는 [상황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되자 돌아가 버렸다.

  • 각주 001)
    顔師古의 설명처럼 옆길까지 수색하였지만 匈奴를 보지 못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王先謙은 斜를 邪로 고치고 ‘追邪徑’을 고유명사로 이해하였다. 후자의 해석에 따랐으나 정확한 것은 아니다. 고유명사일 경우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상구성, 이릉
지명
한나라, 준계산, 한나라, 포노수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한나라가 흉노와 준계산에서 싸운뒤 격퇴시키자 흉노가 돌아가 버림 자료번호 : jo.k_0002_0094_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