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국(番國)의 사신이 많은 재화를 가지고 와서 중국과 교역하는 일에 변경의 관리가 각종 방면으로 착취하다 치죄 받는 등의 사례 및 설명
番使多賈人, 來輒挾重貲與中國市. 邊吏嗜賄, 侵克주 001
교감주 001)
多端, 類取償於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克이 剋으로 되어 있다.
교감주 002)
公家. 或不當其直, 則咆哮不止. 是歲, 貢使皆黠悍, 旣習知中國情, 且憾邊吏之侵克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가 于로 되어 있다.
교감주 002)
也, 屢訴之, 禮官却不問. 鎭守甘肅中官陳浩者, 當番使入貢주 003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克이 剋으로 되어 있다.
교감주 003)
時, 令家奴王洪多索名馬·玉石諸物, 使臣憾之. 一日, 遇洪於주 003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貢이 使로 되어 있다.
교감주 003)
衢, 卽執詣官以證實其事. 禮官言事關國體, 須大有處分, 以服遠人之心. 乃命三法司·錦衣衛及給事中各遣官一員赴甘肅按治, 洪迄獲罪.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가 于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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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주 001)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克이 剋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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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가 于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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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克이 剋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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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주 003)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貢이 使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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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주 003)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가 于로 되어 있다.
색인어
- 이름
- 陳浩, 王洪, 洪, 洪
- 지명
- 中國, 中國, 甘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