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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남조·위고와 토번의 공방

  • 국가
    남조(南詔)
吐蕃大臣以歲在辰, 兵宜出, 謀襲南詔, 閱衆治道, 將以十月圍巂州. 軍屯昆明凡八萬, 皆命一歲糧. 贊普以舅攘鄀羅爲都統, 遣尙乞力·欺徐濫鑠西貢川. 異牟尋相聞, 命部將武免率弩士三千赴之, 亢榮朝以萬人屯黎州, 韋良金以二萬五千人屯巂州, 約南詔有急, 皆進軍, 過俄准添城者, 南詔供饋. 吐蕃引衆五萬自曩貢川分二軍攻雲南, 一軍自諾濟城巂州. 異牟尋畏東蠻·磨些難測, 懼爲吐蕃鄕導, 欲先擊之. 報: 「巂州實往來道, 捍蔽數州, 虜百計窺之, 故嚴兵以守, 屯壁相望, 糧械處處有之, 東蠻庸敢懷貳乎?」 異牟尋乃檄東·磨些諸蠻內糧城中, 不者悉燒之. 吐蕃顒城將楊萬波約降, 事泄, 吐蕃以兵五千守, 將擊破之. 萬波與籠官拔顒城以來, 徙其人二千於주 001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가 于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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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川. 扶忠義又取末恭城, 俘系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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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羊千計. 贊普大將旣煎讓律以兵距十貢川一舍而屯, 國師馬定德率種落出降. 西貢節度監軍野多輸煎者, 贊普乞立贊養子, 當從先贊普殉, 亦詣忠義降. 於是虜氣衰, 軍不振. 欺徐濫鑠鐵橋, 南詔毒其水, 人多死, 乃徙納川, 壁而待. 是年, 虜霜雪早, 兵無功還, 期以明年. 吐蕃·掎角, 亦不敢圖南詔. 按兵巂州, 節級鎭守, 雖南詔境亦所在屯戍. 吐蕃懲野戰數北, 乃屯三瀘水, 遣論妄熱誘瀕諸蠻, 復城悉攝. 悉攝, 吐蕃險要也. 蠻酋潛導南詔部將杜毘羅狙擊. 十七年春, 夜絶破虜屯, 斬五百級. 虜保鹿危山, 毘羅伏以待, 又戰, 虜大奔. 於時, 康·黑衣大食等兵及吐蕃大酋皆降, 獲甲二萬首. 又合鬼主破虜於주 003
교감주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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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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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攘鄀羅, 尙乞力, 欺徐濫鑠, 異牟尋, , , 武免, 亢榮朝, 韋良金, 異牟尋, , 異牟尋, 楊萬波, , 萬波, , 扶忠義, 旣煎讓律, 馬定德, 野多輸煎, 乞立贊, 忠義, 欺徐濫鑠, , , 論妄熱, , 杜毘羅, 毘羅
지명
吐蕃, 南詔, 巂州, 昆明, 西貢川, 黎州, 巂州, 南詔, 俄准添城, 南詔, 吐蕃, 曩貢川, 雲南, 諾濟城, 巂州, 磨些, 吐蕃, 巂州, 磨些, 吐蕃, 吐蕃, 宿川, 末恭城, 十貢川, 鐵橋, 南詔, 納川, 吐蕃, , , 南詔, 巂州, 南詔, 吐蕃, 瀘水, , 悉攝, 悉攝, 吐蕃, 南詔, , 鹿危山, 吐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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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위고와 토번의 공방 자료번호 : jo.d_0017_0222_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