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어환(魚豢)의 논평

魚豢議曰:俗以爲營廷之魚不知江海之大, 浮游之物不知四時之氣, 是何也?以其所在者小與其生之短也.余今氾覽外夷大秦諸國, 猶尚曠若發蒙矣, 況夫鄒衍之所推出, 大易·太玄之所測度乎!徒限處牛蹄之涔, 又無彭祖之年, 無緣託景風以迅游, 載騕褭以遐觀, 但勞眺乎三辰, 而飛思乎八荒耳.

색인어
이름
魚豢
서명
大易, 太玄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환(魚豢)의 논평 자료번호 : jo.d_0004_0030_0050_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