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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한, 흉노, 선비, 오환의 관계를 설명함

載「蠻夷猾夏」, 稱「玁狁孔熾」, 久矣其爲中國患也. ·以來, 匈奴久爲邊害. 孝武雖外事四夷, 東平兩越·朝鮮, 西討貳師·大宛, 開 ·夜郞之道, 然皆在荒服之外, 不能爲中國輕重. 而匈奴最逼於諸夏, 胡騎南侵則三邊受敵, 是以屢遣·之將, 深入北伐, 窮追單于, 奪其饒衍之地. 後遂保塞稱藩, 世以衰弱. 建安中, 呼廚泉南單于入朝, 遂留內侍, 使右賢王撫其國, 而匈奴折節, 過於舊. 然烏丸·鮮卑稍更彊盛, 亦因末之亂, 中國多事, 不遑外討, 故得擅(漢)[漠]주 001
교감주 001)
『三國志 魏志』(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漢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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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之地, 寇暴城邑, 殺略人民, 北邊仍受其困. 會袁紹河北, 乃撫有三郡烏丸, 寵其名王而收其精騎, 其後·又逃于蹋頓. 蹋頓又驍武, 邊長老皆比之冒頓, 恃其阻遠, 敢受亡命, 以雄百蠻. 太祖潛師北伐, 出其不意, 一戰而定之, 夷狄懾服, 威振朔土. 遂引烏丸之衆服從征討, 而邊民得用安息. 後鮮卑大人軻比能復制御羣狄, 盡收匈奴故地, 自雲中·五原以東抵遼水, 皆爲鮮卑庭. 數犯塞寇邊, ·苦之. 田豫馬城之圍, 畢軌有陘北之敗. 靑龍中, 帝乃聽王雄, 遣劍客刺之. 然後種落離散, 互相侵伐, 彊者遠遁, 弱子請服. 由是邊陲差安, (漢)[漠]주 002
교감주 002)
『三國志 魏志』(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漢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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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少事, 雖時頗鈔盜, 不能復相扇動矣. 烏丸·鮮卑卽古所謂東胡也. 其習俗·前事, 撰記者已錄而載之矣. 故但擧初以來, 以備四夷之變云.[裴松之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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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 魏志』(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漢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2)
    『三國志 魏志』(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漢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孝武, , , 呼廚泉, 袁紹, , , 蹋頓, 蹋頓, 冒頓, 太祖, 軻比能, 田豫, 王雄, 裴松之
지명
, , 朝鮮, 貳師, 大宛, , , 夜郞, , , 河北, 雲中, 五原, 遼水, , , 馬城,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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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흉노, 선비, 오환의 관계를 설명함 자료번호 : jo.d_0004_0030_001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