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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한나라가 한열(韓說) 등을 보내 동월과 전투를 벌임

  • 국가
    민월(閩粤)
明年秋, 餘善聞樓船請誅之, 兵留境, 且往, 乃遂發兵距道, 號將軍騶力等爲 ‘呑漢將軍’, 入白沙·武林·梅領, 殺三校尉. 是時, 使大司農張成·故山州侯 將屯, 不敢擊, 卻就便處, 皆坐畏懦誅. 餘善刻 ‘武帝’ 璽自立, 詐其民, 爲妄言. 上遣橫海將軍韓說句章, 浮海從東方往; 樓船將軍武林, 中尉王溫舒梅領, 粵侯爲戈船·下瀨將軍出如邪·白沙, 元封元年冬, 咸入東粵. 東粵素發兵距嶮, 使徇北將軍守武林, 敗樓船軍數校尉, 殺長史. 樓船軍卒錢唐榬終古斬徇北將軍, 爲語兒侯. 自兵未往.

색인어
이름
餘善, 騶力, 張成, 山州侯, , 餘善, 韓說, , 溫舒, 榬終古
지명
, , 白沙, 武林, 梅領, , , 句章, 武林, 梅領, 如邪, 白沙, 武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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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가 한열(韓說) 등을 보내 동월과 전투를 벌임 자료번호 : jo.d_0002_0095_003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