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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반고의 말 : 한나라가 화친정책을 폈으나 흉노가 약속을 여겨 화친의 무익함이 드러났음을 설명함

  • 국가
    흉노(匈奴)
昔和親之論, 發於劉敬. 是時天下初定, 新遭平城之難, 故從其言, 約結和親, 賂遺單于, 冀以救安邊境. 孝惠·高后時遵而不違, 匈奴寇盜不爲衰止, 而單于反以加驕倨. 逮至孝文, 與通關市, 妻以女, 增厚其賂, 歲以千金, 而匈奴數背約束, 邊境屢被其害. 是以文帝中年, 赫然發憤, 遂躬戎服, 親御鞌馬, 從六郡良家材力之士, 馳射上林, 講習戰陳, 聚天下精兵, 軍於廣武, 顧問馮唐, 與論將帥, 喟然歎息, 思古名臣, 此則和親無益, 已然之明效也.

색인어
이름
劉敬, 孝惠, 高后, 孝文, 文帝, 馮唐
지명
平城, , 廣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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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의 말 : 한나라가 화친정책을 폈으나 흉노가 약속을 여겨 화친의 무익함이 드러났음을 설명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