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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질지선우가 강거와 맹약을 맺었으나 강거에 이르러 죽임을 당함

  • 국가
    흉노(匈奴)
郅支旣殺使者, 自知負, 又聞呼韓邪益彊, 恐見襲擊, 欲遠去. 會康居王數爲烏孫所困, 與諸翕侯計, 以爲匈奴大國, 烏孫素服屬之, 今郅支單于困阸在外, 可迎置東邊, 使合兵取烏孫以立之, 長無匈奴憂矣. 卽使使至堅昆通語郅支. 郅支素恐, 又怨烏孫, 聞康居計, 大說, 遂與相結, 引兵而西. 康居亦遣貴人, 橐它驢馬數千匹, 迎郅支. 郅支人衆中寒道死, 餘財三千人到康居. 其後, 都護甘延壽與副陳湯發兵卽康居誅斬郅支, 語在 「延壽」·「湯傳」.

색인어
이름
郅支, 呼韓邪, 郅支單于, 郅支, 郅支, 郅支, 郅支, 甘延壽, 陳湯, 郅支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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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지선우가 강거와 맹약을 맺었으나 강거에 이르러 죽임을 당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