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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흉노의 묵특선우(冒頓單于)가 화친을 구하는 편지를 한나라에 보내자 한나라 황제가 허락함

  • 국가
    흉노(匈奴)
其明年, 單于遺書〔曰〕〔글자있음〕: 「天所立匈奴大單于敬問皇帝無恙. 前時皇帝言和親事, 稱書意合驩. 邊吏侵侮右賢王, 右賢王不請, 聽後義盧侯難支等計, 與吏相恨, 絶二主之約, 離昆弟之親. 皇帝讓書再至, 發使以書報, 不來, 使不至. 以其故不和, 鄰國不附. 今以少吏之敗約, 故罰右賢王, 使至西方求月氏擊之. 以天之福, 吏卒良, 馬力强, 以滅夷月氏, 盡斬殺降下定之. 樓蘭·烏孫·呼揭及其旁二十六國皆已爲匈奴. 諸引弓之民幷爲一家, 北州以定. 願寢兵休士養馬, 除前事, 復故約, 以安邊民, 以應古始, 使少者得成其長, 老者得安其處, 世世平樂. 未得皇帝之志, 故使郞中係虖淺奉書請, 獻橐佗一, 騎馬二, 駕二駟. 皇帝卽不欲匈奴近塞, 則且詔吏民遠舍. 使者至, 卽遣之.」 六月中, 來至新望之地. 書至, 議擊與和親孰便, 公卿皆: 「單于新破月氏, 乘勝, 不可擊也. 且得匈奴地, 澤鹵非可居也, 和親甚便.」 許之.

색인어
이름
難支, 係虖淺
지명
, , , , , 新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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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의 묵특선우(冒頓單于)가 화친을 구하는 편지를 한나라에 보내자 한나라 황제가 허락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