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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장건(張騫)이 월지(月氏)에 사신으로 가다가 흉노에 붙잡혀 머물렀으나 한나라의 절(節)을 잃지 않음

  • 국가
    대완(大宛)
大宛之跡, 見自張騫. 張騫, 漢中人. 建元中爲郎. 是時天子問匈奴降者, 皆言匈奴破月氏王, 以其頭爲飲器, 月氏遁逃而常怨仇匈奴, 無與共擊之. 方欲事滅胡, 聞此言, 因欲通使. 道必更匈奴中, 乃募能使者. 以郎應募, 使月氏, 與堂邑氏(故)[胡]奴甘父俱出隴西. 經匈奴, 匈奴得之, 傳詣單于. 單于留之, 曰: 「月氏在吾北, 何以得往使? 吾欲使, 肯聽我乎?」 留十餘歲, 與妻, 有子, 然節不失.

색인어
이름
張騫, 張騫, , 甘父, ,
지명
大宛, 月氏, , 月氏, 隴西, 月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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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張騫)이 월지(月氏)에 사신으로 가다가 흉노에 붙잡혀 머물렀으나 한나라의 절(節)을 잃지 않음 자료번호 : jo.d_0001_0123_001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