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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민월이 남월을 공격한 뒤 한나라가 군대를 일으켰으나 민월왕 영(郢)의 동생인 여선(餘善)이 영을 죽이자 군대를 해산함

  • 국가
    동월(東越)
至建元六年, 閩越擊南越. 南越守天子約, 不敢擅發兵擊而以聞. 上遣大行王恢豫章, 大農韓安國會稽, 皆爲將軍. 兵未踰嶺, 閩越王發兵距險. 其弟餘善乃與相、宗族謀曰:「王以擅發兵擊南越, 不請, 故天子兵來誅. 今兵衆彊, 今卽幸勝之, 後來益多, 終滅國而止. 今殺王以謝天子. 天子聽, 罷兵, 固一國完;不聽, 乃力戰;不勝, 卽亡入海.」 皆曰 「善」. 卽鏦殺王, 使使奉其頭致大行. 大行曰:「所爲來者誅王. 今王頭至, 謝罪, 不戰而耘, 利莫大焉.」 乃以便宜案兵告大農軍, 而使使奉王頭馳報天子. 詔罷兩將兵, 曰:「等首惡, 獨無諸孫繇君不與謀焉.」 乃使郞中將立爲越繇王, 奉閩越先祭祀.

색인어
이름
王恢, 韓安國, , 餘善, , ,
지명
南越, 南越, 豫章, 會稽, 南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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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월이 남월을 공격한 뒤 한나라가 군대를 일으켰으나 민월왕 영(郢)의 동생인 여선(餘善)이 영을 죽이자 군대를 해산함 자료번호 : jo.d_0001_0114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