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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선우가 한나라 사자 곽길(郭吉)을 만난 후 돌려보내지 아니하고 억류함

  • 국가
    흉노(匈奴)
是時天子巡邊, 至朔方, 勒兵十八萬騎以見武節, 而使郭吉風告單于. 郭吉旣至匈奴, 匈奴主客問所使, 郭吉禮卑言好, 曰:「吾見單于而口言.」 單于見, 曰:「南越王頭已懸於北闕. 今單于(能)卽[能]前與戰, 天子自將兵待邊;單于卽不能, 卽南面而臣於. 何徒遠走, 亡匿於幕北寒苦無水草之地, 毋爲也.」 語卒而單于大怒, 立斬主客見者, 而留郭吉不歸, 遷之北海上. 而單于終不肯爲寇於邊, 休養息士馬, 習射獵, 數使使於, 好辭甘言求請和親.

색인어
이름
郭吉, 郭吉, 郭吉, , , 郭吉
지명
朔方, , , , 北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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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한나라 사자 곽길(郭吉)을 만난 후 돌려보내지 아니하고 억류함 자료번호 : jo.d_0001_0110_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