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의 방랑(方朗)·덕옥(德玉)이 무산으로 출발했으며 진영(秦煐)은 아직 남아있다고 안무영에 보고
爲牒報事本府來留是在勘界使與 大國派員方朗德王各率兵丁當日離發向徃茂山而秦督理追後啓行次仍留本府緣由牒報云云
丁亥四月二十二日報 按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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