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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

대국인 100여명이 간도 일대 농막에 불을 지르고 주민들을 쫓아낸 연유를 조사하겠다고 안무영에 보고

  • 수신자
    按撫營
  • 발송일
    1885년 4월 14일(음)(乙酉四月十四日)
 爲馳報事, 昨日戌時成出, 當日卯時到付, 高嶺僉使馳通內, 騎馬大國人一百餘名, 來到江越邊, 往往屯住燒毁農幕, 驅逐人畜, 民情愁悶是如是乎遣, 連接本府拱北社任韓奉涉仁溪社任金錫鼎等, 一時馳報內, 騎馬大國人一百餘名, 來到江越邊間島, 或燒農幕驅逐農民, 連路逃還者, 所見矜惻是如是乎所, 聞甚驚駭探問事狀次, 使兵校李宗燦執事尹邦模通事朴宗伸等, 今方委送於彼邊, 而待其問情, 回告詳細追報, 計料緣由, 粘付撥文馳報爲臥乎事.
 題
 乙酉四月十四日주 116
교감주 116)
十四日辰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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按撫營

  • 교감주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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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韓奉涉, 金錫鼎, 李宗燦, 尹邦模, 朴宗伸
지명
間島
관서
按撫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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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인 100여명이 간도 일대 농막에 불을 지르고 주민들을 쫓아낸 연유를 조사하겠다고 안무영에 보고 자료번호 : gd.d_0001_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