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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단군부여자료집

고제(高帝) 시기 변방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다

  • 출전
    『漢書』 卷1上 高帝紀 第1上
韓信已破齊 使人言曰 齊邊楚(師古曰 邊 共爲邊界) 權輕 不爲假王 恐不能安齊 漢王怒 欲攻之 張良曰 不如因而立之 使自爲守 春二月 遣張良操印 立韓信爲齊王(師古曰 操持也 音千高反) 秋七月 立黥布爲淮南王 八月 初爲算賦(如淳曰 漢儀注民年十五以上至五十六出賦錢 人百二十爲一算 爲治庫兵車馬) 北貉·燕人來致梟騎助漢(應劭曰 北貉 國也 梟 健也 張晏曰 梟 勇也 若六博之梟也 師古曰 貉在東北方 三韓之屬皆貉類也 音莫客反) 漢王下令(師古曰 令敎命也 下音胡嫁反 他皆類此) 軍士不幸死者 吏爲衣衾棺斂(師古曰 棺音工喚反 斂音力贍反 與作衣衾而斂尸於棺) 轉送其家(師古曰 轉傳送也) 四方歸心焉(師古曰 以仁愛故)

색인어
이름
張良, 張良, 如淳, 應劭, 張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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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高帝) 시기 변방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다 자료번호 : gb.d_0528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