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렬왕(文烈王)에 대해 이야기하다
문렬왕(文烈王)의 휘는 우ㅣ니 도회왕의 죵질
(을츅)원년(쥬유왕륙년 ○ 셔력긔원젼칠칠십륙년)에 왕이 쳐감가찰(甘加察)을 브신굴치아니다 감가찰은 쟝졍(쟝졍은 지금 챵셩(昌城)의 고호) 사이니 왕이 그 덕이 잇슴을 듯고 신을 보내여 샹대부를 삼으시매 고샤야 밧지 아니거 왕이 빈례로 졉고 득실의 도를 뭇더니 그 후에 도라가 태산에 숨으매 그 죵 바를 아지 못겠더라 ○ 존고밀운여(畬)를 츄존야 셩강왕(成康王)을 삼다(셩강왕은 문혜왕의 손)
(긔묘)십오년(쥬평왕구년 ○ 서력긔원젼칠륙십이년)에 왕이 붕고 아 목(睦)이 즉위다
(을츅)원년(쥬유왕륙년 ○ 셔력긔원젼칠칠십륙년)에 왕이 쳐감가찰(甘加察)을 브신굴치아니다 감가찰은 쟝졍(쟝졍은 지금 챵셩(昌城)의 고호) 사이니 왕이 그 덕이 잇슴을 듯고 신을 보내여 샹대부를 삼으시매 고샤야 밧지 아니거 왕이 빈례로 졉고 득실의 도를 뭇더니 그 후에 도라가 태산에 숨으매 그 죵 바를 아지 못겠더라 ○ 존고밀운여(畬)를 츄존야 셩강왕(成康王)을 삼다(셩강왕은 문혜왕의 손)
(긔묘)십오년(쥬평왕구년 ○ 서력긔원젼칠륙십이년)에 왕이 붕고 아 목(睦)이 즉위다
색인어
- 이름
- 우ㅣ, 여(畬), 목(睦)
- 지명
- 쟝졍, 쟝졍, 챵셩(昌城),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