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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단군부여자료집

국조(國祚)와 관련된 기자(箕子)의 내용을 기록하다

三國史箕子後四十餘世 朝鮮侯僭號稱王 爲燕亡人衛滿所攻奪 將其左右宮人 走入海 居韓地 自號韓王 其後絶滅 今韓人猶有奉其祭祀者 漢時屬樂浪郡 四時朝謁
朝鮮王衛滿之亂 浮海而南 開國號馬韓 至百濟溫祚立 遂幷之 今益州有古城 至今人稱爲箕準
箕子封朝鮮 在周武乙卯之後 王 漢高祖丙午 衛滿侵之 浮海而南 其都平壤者 八百七十八年也 移都金馬郡 是爲馬韓 歷四郡二府之時 至百濟溫祚王二十六年戊辰 而亡亦百四十餘年矣

색인어
이름
箕子, 衛滿, , 衛滿, 溫祚, 箕準, 箕子, , 衛滿, , 溫祚
지명
樂浪郡, 益州, 平壤, 金馬郡
서명
三國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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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國祚)와 관련된 기자(箕子)의 내용을 기록하다 자료번호 : gb.d_0006_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