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7월에 도병마사가 거란이 우리 영토를 침식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왕에게 아뢰다
都兵馬使奏 … 於是 致書東京留守曰 當國襲箕子之國 以鴨江爲疆 矧前太后皇帝玉冊頒恩賜 茅裂壤亦限其江 頃者 上國入我封界 排置橋壘
색인어
- 이름
- 箕子
- 지명
- 鴨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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