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하여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22년이 넘었습니다. 두 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현재에도 서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동반자입니다.
그런데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헤치는 일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서로의 역사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헤치는 일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서로의 역사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