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를 위한 노력
6-5단원 3차시
화해를 위한 노력
역사 갈등 해결 노력
문화교류를 통한 해결 노력
다자간 협상을 통한 공동체 형성 노력
역사 갈등 해결 노력
1.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해결 노력
- 동아시아 연대를 통한 채택 저지 운동 전개
- 시민단체 간 연대를 통한 운동
-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등을 통한 운동
- 국가 간 역사 공동연구의 실시
- 동아시아 각국 간 역사 대화의 활성화
- 공동 역사교재의 제작과 활용
- 한중일 : 미래를 여는 역사
- 한일 : 조선통신사, 마주보는 한일사. 한일교류의 역사
한일한일
왜곡 교과서 채택 저지 활동
왜곡 교과서 채택 저지 활동
한일 양국의 시민 단체가 연대하여 왜곡 교과서 채택을 저지하는 활동을 전개함
중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
중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
한일 간에 역사대화를 계기로 중일 간에도 국가 차원의 공동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상호 입장의 차이를 확인함
중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중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
공동 역사교재의 제작과 활용
공동 역사교재의 제작과 활용
한일, 한중일 간 연구자, 교사, 시민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과거 사실을 통해 평화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으로 전개
역사 갈등 해결 노력
2.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
- 여성 국제 전범 법정의 개설(2000)
- 민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개설한 법정
- 범죄자 처벌, 사죄와 배상의 촉구
- 국제 연대를 통한 일본 정부의 변화 촉구
- 유엔 인권위원회, 각국 의회를 통한 일본 정부의 조치 요구
여성국제전범법정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태도의 변화가 없자, 2000년 도쿄에서 여성국제전범 법정이 열렸다. 민간인 판사, 검사 등이 일본정부와 군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조사하고 재판을 하였다. 실제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여러 나라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였다는 점에서 이후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태도의 변화가 없자, 2000년 도쿄에서 여성국제전범 법정이 열렸다. 민간인 판사, 검사 등이 일본정부와 군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조사하고 재판을 하였다. 실제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여러 나라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였다는 점에서 이후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여성 국제 전범 법정(2000)
역사 갈등 해결 노력
3. 일본 정부의 노력
- 무라야마 담화(1995)
- 일본 수상이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
- 민간 기금을 통한 일본군‘위안부’보상 노력
- 한일 파트너쉽 공동 선언(1998)
- 새로운 한일 관계의 개척
- 민주당 정권의 반성과 사죄
- 문제 : 각료의 망언 지속, 강제동원 등에 대한 배상 불가 입장
문화 교류를 통한 해결 노력
확대의 배경
교류 확대
- 교통과 통신의 발달
- 관광객 및 민간 교류의 확대
- 경제적 교류의 확대
- 청소년 교류의 확대: 수학여행, 캠프 등
- 음악, 영화, 드라마, 음식 등 교류 : 한류, 일류 등
- 스포츠 교류의 확산
한류 붐의 형성
한류 붐의 형성
드라마‘겨울 연가’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음식, K-POP 열풍이 동아시아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다자 협상을 통한 공동체 형성 노력
아세안+3(한중일) : 경제위기 극복 노력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6자 회담 : 북핵문제 해결 노력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동아시아 정상회의(EAS)Ⓒ교학사, 231쪽
아세안+3를 발전시켜 ‘동아시아 공동체’형성을 목표로 하며, 인도.뉴질랜드. 호주. 미국 및 러시아도 참여하고 있음
다자간 협상에 의한 교류
아세안 + 3(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는 환태평양 국가들의 경제적·정치적 결합을 돈독하게 하고자 만든 국제 기구이다. 1989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캔버라에서 12개 나라가 모여 결성하였다. 이후 1991년에 중국, 홍콩, 대만이 1993년 멕시코, 파푸아 뉴기니, 1994년에 칠레, 1998년에 페루, 러시아, 베트남 등이 추가로 가입하여 총 21개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1993년부터는 매년 각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열고 있다.
동아시아 정상회의 : 동아시아정상회의(East Asia Summit, EAS)은 동아시아의 16개 국가가 참가해 매년 개최되는 정상회의이다. 첫 회의는 2005년 12월 14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었으며 에이펙 참가국에 인도, 러시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아세안 + 3(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는 환태평양 국가들의 경제적·정치적 결합을 돈독하게 하고자 만든 국제 기구이다. 1989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캔버라에서 12개 나라가 모여 결성하였다. 이후 1991년에 중국, 홍콩, 대만이 1993년 멕시코, 파푸아 뉴기니, 1994년에 칠레, 1998년에 페루, 러시아, 베트남 등이 추가로 가입하여 총 21개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1993년부터는 매년 각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열고 있다.
동아시아 정상회의 : 동아시아정상회의(East Asia Summit, EAS)은 동아시아의 16개 국가가 참가해 매년 개최되는 정상회의이다. 첫 회의는 2005년 12월 14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었으며 에이펙 참가국에 인도, 러시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화해를 위한 노력
역사갈등 해결 노력
문화, 다자 협상 노력
- 역사교과서 캠페인
- 공동역사연구
- 공동역사교재의 제작
- 교통 통신발달
- 문화 교류의 확대
- 다자 협상을 통한 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