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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3. 벽화

 

이 무덤은 수차의 도굴로 하여 벽화가 기본 파괴되어 몇 개의 파편만 남았다. 벽화의 색깔은 붉은색, 검은색, 흰색, 적갈색 등으로 되었다. 묘실 북벽 동쪽 아래 단에는 두 다리를 벌리고 정면을 향해 서 있는 사람이 그려져 있다. 무릎 윗부분의 벽화가 떨어져 이 인물이 입고 있는 옷과 전체 모습은 잘 알 수 없으나 남아 있는 그림을 통하여 이 인물이 연한 붉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다리에는 흰 각반을 치고 검은색의 신발을 신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벽화의 크기는 너비 40cm, 높이 24cm이다(그림 86, 도판 192).
[그림 86] 금성리 벽화묘 벽화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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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86] 금성리 벽화묘 벽화 파편

떨어진 벽화 파편들에서 새 모양의 구름 무늬 장식으로 추정되는 그림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벽화도 발견되었다. 특히 연꽃대 위에 서 있는 신선의 그림과 인물들, 여러 가지 장식 무늬들도 있다. 연꽃대 위에 서 있는 신선의 허리 윗부분은 떨어져 나가고 남은 것은 허리 아랫부분의 옷과 연꽃대뿐이다. 신선이 입고 있는 옷은 진한 붉은색이다. 옷의 형태와 옷 주름들은 가는 묵선으로 그려져 있었다. 신선이 올라 서 있는 연꽃대는 2중으로 되어 있다.
여러 가지 장식무늬들은 주로 검은색을 기본으로 그려져 있는데 움직이는 느낌이 나게 그려져 있다(그림 87,88, 도판 191).
[그림 87] 금성리 벽화묘 벽화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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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87] 금성리 벽화묘 벽화 파편

[그림 88] 금성리 벽화묘 벽화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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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88] 금성리 벽화묘 벽화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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