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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와 질그릇을 통해 본 안학궁의 존속연대

 
  • 저필자리광휘(김일성 종합대학 력사학부 부학부장)
 

기와와 질그릇을 통해 본 안학궁의 존속연대

 

평양시 대성구역 안학동에 있는 안학궁터는 우리 나라 삼국시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유적이다. 대성산 기슭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오늘도 자기의 옛 모습을 자랑하며 우뚝 솟아있는 궁성벽과 웅장하고 조화로운 건축예술을 드러내 보이는 건물터들은 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부풀어 오르게 한다. 삼국시대에 존재한 여러 왕궁 유적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전모를 알 수 있게 발굴된 안학궁터는 당시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한측면에서 투시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안학궁터가 가지는 이러한 역사 문화적 의의로부터 지금까지 국내외의 여러 학자들이 연구대상으로 지목해 왔다.
이번에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혜택으로 마련된 ‘북남 안학궁터 공동조사’를 진행하면서 남쪽의 여러 학자들과 만나 학술적인 의견들도 교환하고 이렇게 미흡한 글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필자는 고구려의 유물을 전공한 것만큼 안학궁터에서 발견된 기와와 질그릇 유물들을 통하여 안학궁의 존속연대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려고 한다(안학궁터에서 발견된 유물들에 대한 자료는 여러 도서들에 실려있다. 이 글에서는 그 가운데서 우리 대학이 발굴한 자료들만을 선택하여 고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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