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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훈춘)

발해의 네 번째 도성

 
중국 길림성 훈춘시에 소재한 팔련성은 발해 동경용원부(東京龍原府) 소재지로, 8세기 후반에 잠시 수도였던 곳인데, 반랍성(半拉城)으로도 불렀다. 1937년에는(鳥山喜一이, 1942년에는 齋藤甚兵衛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성은 외성과 내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둘레는 2.8km이다. 성벽은 흙으로 판축하여 쌓았다. 주변 훈춘하(琿春河)를 따라 온특혁부성(溫特赫部城), 신생(新生) 사지, 마적달(馬滴達) 탑지 등 발해시대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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