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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집안)

고구려의 두 번째 도성

 
고구려의 두 번째 도성인 국내성은, 압록강 유역에서 가장 넓은 평야가 펼쳐진 중국 길림성 집안시에 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유리왕은 국내의 땅이 기름져 농사를 짓기에 알맞고, 짐승과 물고기가풍부하기 때문에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기면 백성의 이익이 크고 전쟁 걱정도 없어지기 때문에 천도하였다고 한다. 기원후 3년에서 427년까지 약 400년 이상 고구려의 중심지였던 만큼, 많은 고구려 유적들이 분포하고 있다.
도성유적으로는 평지성으로 국내성이, 방어용 산성으로 환도산성이 있다. 한편, 집안시에는 1960년대만 해도 1만 2천여 기의 고구려 고분이 있었으나, 지금은 도시 개발로 인해 많은 고분들이 훼손되거나 소멸되었다. 2004년 집안의 주요 고구려 유적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한국인의 접근이 제한된 곳들도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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