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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韓佛) 조약 체결에 대해 마건충(馬建忠)이 돕도록 지시하였다는 총리아문(總理衙門)의 문서

朝·佛條約체결 논의는 모두 미국과의 조약에 따라 처리하도록 이미 馬建忠에게 지시를 전달하여 간여하게 하였습니다(法·韓議約事悉照美約, 已轉飭馬建忠照料).

 
  • 발신자總理衙門
  • 수신자프랑스 공사 부레
  • 날짜1882년 4월 17일 (음) , 1882년 6월 2일
  • 문서번호2-1-1-46 (404, 581a)
4월 17일에 프랑스 공사 부레(Fréderic Albert Bourée, 寶海) [주001]
번역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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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Frédéric-Albert Bourée, 1836~1914)는 프랑스 외교관으로 1880~1883년 주중국 공사를 지냈다.

에게 다음과 같은 서신을 보냈다.

16일에 귀 大臣께서 總理衙門에 오셔서 朝·佛條約 체결 및 교환문제를 언급하면서 현재 딜롱 領事를 조선에 보낼 것이니 張樹聲 서리 직예총독에게 서신을 보내 지시를 전달하여 도와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현재 본 아문에서 이미 서리북양대신에게 서신을 보내, 조선·프랑스가 조약을 체결할 때 모두 미국과의 조약에 비추어 줄이지도 않고 늘리지도 고치지도 말고, 馬建忠 道臺가 중간에서 모든 것을 도와줄 수 있도록 속히 서신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특별히 서신으로 알려드립니다. 복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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