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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통상을 원하는 서양 각국의 뜻을 이홍장(李鴻章)이 조선에 전달해 주기를 청하는 총리아문(總理衙門)의 편주(片奏)

서양 각국이 조선과 통상을 하고자 하니, 丁日昌이 條陳한 각 내용을 참조하여 李鴻章에게 조선 당국에 전달해 주도록 지시해 주시기를 청합니다(泰西各國欲與朝鮮通商, 請飭李鴻章參照丁日昌條陳各節轉致該國當局).

 
  • 발신자總理衙門
  • 수신자[光緖]皇帝
  • 날짜1879년 7월 4일 (음) , 1879년 8월 21일
  • 문서번호2-1-1-01 (304, 360b)
7월 4일, 總理衙門에서 片奏를 올립니다[상세한 내용은 密奏에 보인다].

내용 요약:서양 각국이 조선과 통상을 하고자 하니, 丁日昌 [주001]
번역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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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창(丁日昌, 1823~1882)은 자가 우생(禹生, 雨生), 호가 지정(持靜)으로 광동성(廣東省) 풍순현(豊順縣) 출신의 관료인데, 자강운동(洋務運動)에 적극 참여한 주요 지방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 條陳한 각 내용에 따라 李鴻章 [주002]
번역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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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장(李鴻章, 1823~1901)은 안휘성(安徽省) 합비(合肥) 출신으로 이 중당(李中堂) 또는 이합비(李合肥)로도 불리며, 자는 잠보(漸甫) 또는 자불(子黻)이며 호는 소전(少荃)이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청 말의 명신이자 자강운동(自強運動, 또는 洋務運動)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회군(淮軍)·북양수사(北洋水師)의 창시자이자 통솔자였으며, 관직은 직예총독겸북양통상대신(直隸總督兼北洋通商大臣)에 이르렀고(이홍장은 세 차례 직예총독으로 지냈으며, 그 기간은 약 25년에 이른다), 문화전대학사(文華殿大學士)의 직함도 수여받았다. 직예총독의 정식관함은 “總督直隸等處地方提督軍務、糧饟、管理河道兼巡撫事”로 청조의 최고급 지방관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의 보정(保定)에 아문(直隸總督署)이 있었다.

이 [조선에] 전달해 주도록 지시해 주시기를 청하는 片奏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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