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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국왕이 중국인들이 조선 도망자들을 약탈한 사실이 없다는 자문(咨文)을 받았다는 예부(禮部)의 문서

조선국왕은 이미 중국 백성이 약탈을 한 적도 없고, 조선 유민을 구류한 적도 없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朝鮮國王已知中國民人並無搶掠, 或存留該國逃人情事).
  • 발신자
    禮部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67년 9월 5일 (음)(同治六年九月初五日) , 1867년 10월 2일 (同治六年九月初五日)
  • 문서번호
    1-2-3-18(71, 89a)
9월 5일, 예부에서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내왔습니다[자세한 내용은 密檔을 참고할 것].
내용 요약:중국인은 결코 조선의 도망자를 약탈하고 억류한 적이 없음을 알리는 咨文을 조선국왕이 전해 받고, 대신 상주해 줄 것을 간절히 요구하여 주접을 갖추어 올렸으며, 원 상주문을 초록하고 유지도 아울러 초록하여 알린다는 내용.

색인어
지명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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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왕이 중국인들이 조선 도망자들을 약탈한 사실이 없다는 자문(咨文)을 받았다는 예부(禮部)의 문서 자료번호 : cj.k_0001_0020_0030_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