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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俄國)인의 월경(越境)과 조선 도망자들의 재산을 약탈한 사안에 대한 총리아문(總理衙門)의 문서

러시아인과의 교섭은 총리아문에서 처리하고, 조선에 관계된 여러 사항은 응당 예부에서 적절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與俄人交涉, 由本衙門辦理, 關係朝鮮各節, 應由貴部酌辦).

 
  • 발신자總理衙門
  • 수신자禮部
  • 날짜1867년 5월 28일 (음) , 1867년 6월 29일
  • 문서번호1-2-3-16(68, 84a)
5월 28일, (총리아문에서는) 禮部로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냈습니다.
동치 6년 5월 19일, 귀 예부에서 보내온 咨文을 받았는데, 조선에서 러시아인이 월경하여 건물을 지은 일과 도망자들을 억류한 일에 관하여 보낸 답장 咨文을 대신 상주하고, 그것을 초록하여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다시 조사해 보니, 5월 16일에 吉林將軍이 보내온 다음과 같은 咨文을 받은 바 있습니다.

 
러시아인은 결코 월경하여 건물을 지은 적이 없으며, 내지 유민 역시 결코 조선 도망자를 억류한 적이 없습니다.
 

조선의 원 咨文과 대조해 볼 때 조금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吉林將軍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 도망자들의 재산을 결코 중국인이 약탈하지도 않았고, 또한 조선 도망자들을 억류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러시아인과의 교섭 문제는 총리아문에서 수시로 검토하여 처리하는 것 외에도, 조선과 관련된 각 사항에 대해서 吉林將軍의 원 상주문을 조선에 전해줄 것인지 여부는, 응당 귀 예부에서 검토하고 적절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마땅히 吉林將軍의 원 상주문을 초록하여 귀 예부에 보내니, 검토해 주십시오.
 
지명
조선 , 조선 , 조선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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