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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參議)들의 당파 싸움과 유구(琉球) 문제에 대한 처리를 바라는 하여장(何如璋)의 문서

1. 일본의 각 參議들이 모두 당파를 만들어 서로 다투고 있는데, 장래 정국에 큰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日本各參議皆樹黨相爭, 與將來朝局大有關繫). 2. 琉球문제에 대해 지시를 요청하여 그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琉球案件請指示以便辦理). 3. 조선은 최근 몇 년 동안 조금씩 분발하여 새롭게 거듭나고 있으니, 정말로 장차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朝鮮年來稍覺奮發自新, 諒將來終可收效).

 
  • 발신자何如璋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81년 9월 6일 (음) , 1881년 10월 28일
  • 문서번호2-1-1-26 (370, 518a-518b)
九月初六日, 出使日本國大臣何如璋等函稱:

本月初八日肅呈第一百四十號函, 當邀垂鑒, 十六日奉到堂憲本字第五十八號賜諭, 又奉到中俄新約一件, 敬謹一一讀悉. 日本國皇北巡, 於本日回鑾. 開拓使官物一事, 聞俟國主歸后, 再行決議. 現在薩長肥各參議皆樹黨相爭. 將來勝負所在, 朝局當或有變遷. 據所傳聞, 均謂此案大有闗繫云. 琉球一案, 經詳前函, 是否有當, 敬候指示辦理. 朝鮮外交利害, 前洪英植歸國時, 謂:“當歸告政府, 詳陳一切.” 計洪英植此時到國未久, 其政府能否樂從, 俟有來函卽當馳達. 如果美國總兵官書斐路一時尚無必去之意, 朝鮮年來舉動稍覺奮發自新, 俟其聞見日開, 諒將來終可收效. 前次日人在九浦擾騷一案, 續聞東萊府拿九浦土人共十五名, 分別責罰, 日本小民亦由領事責飭, 彼此均已了案矣. 另承鈔示曾大臣往來電信二件讀悉. 謹當密存, 不敢露洩. 肅此. 敬乞代面堂憲察核爲禱. 敬請勛安.
 
이름
何如璋 , 洪英植 , 洪英植 , 書斐路
지명
琉球 , 朝鮮 , 美國 , 九浦 , 九浦 ,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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