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넷

상세검색 공유하기 모바일 메뉴 검색 공유
닫기

상세검색

닫기
기사명
자료명
작성·수신·발신
본문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ID :NAHF.cj.d_0001_0020_0040_0080IDURL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 텍스트
  • 오류신고

조선 관원이 아국(俄國)에 월경(越境)한 조선인의 송환을 요청하였으나 거절하였다는 길림장군(吉林將軍)의 문서

조선에서 파견한 관원이 琿春에 도착하여, 러시아로 월경한 난민의 송환을 요청하였으나, 러시아 界務官은 이를 거절하였습니다(朝鮮差官抵琿春, 請領俄界逃人, 而俄廓米薩爾拒絶遣還).

 
  • 발신자吉林將軍 毓福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70년 10월 19일 (윤) , 1870년 12월 11일
  • 문서번호1-2-4-08(110, 142a-143a)
閏十月十九日, 吉林將軍毓福文稱.
於本年十月二十五日, 據琿春協領訥穆錦呈報.
案査前奉箚文,遵卽帶兵會見朝鮮國慶源府邊界官,着伊領取被俄國招留該國男婦子女. 據該國邊界官飭令通事答說.
其被俄國招去該國男婦子女, 伊國如若領取, 俄國尙且不准. 再並非慶源府一處之人, 又兼未奉該國王之旨, 邇際伊寔不敢承領.
等語.
是以職帶兵卽赴摩濶崴, 面晤廓米薩爾, 將前文逐回領取各情, 逐以剖辨, 據廓米薩爾飭令該國通事答說.
將該國所招朝鮮男婦子女之事, 以前伊奉該國東悉畢爾總督箚飭, 將朝鮮男婦子女, 俱令載往綏芬等處, 飭令耕作, 扣抵所需糜費.
等語.
當卽職復向伊婉言討要, 據廓米薩爾答說.
伊斷不能專主其事, 再伊國住京公使, 將此等情已經達知朝鮮國王矣. 嗣後不關你們琿春之事.
等語.
是以職以伊曲爲開導, 據該廓米薩爾始終不能交回等因. 職無奈帶兵旋回, 密留雲騎尉吉爾洪阿摩濶崴, 探訪俄酋將朝鮮男婦子女載往何處. 嗣據該員回稱.
俄酋已將朝鮮男婦子女, 於二十一日俱以載往綏芬等處去訖.
等情. [呈報前來.]
[玆據協領訥穆錦據情呈報.]
於九月初三日 [주001]
번역주 001
닫기

琿春協領의 보고가 다시 이어지는 부분인데, 본문에는 약간의 착오가 있어 이러한 구절이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

由朝鮮慶源地方官出派員弁, 過江投署, “請領俄界逃人”等語. 職將以前屢向俄官所要, 不意俄官堅不交還情形, 詳細指示. 該夷人等告稱.
現今已奉國王之命, 難以空回, 求爲從中區畫.
據此.
卽令該夷暫且旋回, 約以十月初一日爲期, 聽候領取. 職再到摩濶崴, 卽以“彼此和好, 不宜久留鄰邦逃人”等情, 復向俄國廓米薩爾婉言開導. 該俄酋仍答以“俄國將此逃來人衆, 供濟多年, 不包糜費, 豈容徒自領回?” 據此, 職卽按理折說, “卽是接濟多年, 尤當篤義垂情, 逐回本國方爲邦交矣.” 詎該俄酋怒形於色, 聲言“乃奉俄國司馬大將軍之命, 已經載往東海各處服役, 本廓米薩爾官職卑末, 寔不能專主, 且與中國無涉, 何必多費唇舌?” 再要絮叨追索, 不免有傷和氣, 職善言理論, 俄官惡語拒絶, 寔係無可如何. 僅依前定限期, 趕緊回城, 卽令朝鮮差員回覆本國之處.
等情. 呈報前來.
相應將朝鮮差員抵春, 請領俄界逃人, 該協領代爲索要, 仍不交回情形, 據情呈報總理各國事務衙門, 謹請査核可也.

 
이름
毓福 , 訥穆錦 , 吉爾洪阿 , 訥穆錦
지명
俄國 , 俄國 , 俄國 , 慶源府 , 摩濶崴 , 綏芬 , 琿春 , 摩濶崴 , 綏芬 , 摩濶崴 , 俄國 , 俄國 , 俄國 , 中國

태그 :

태그등록
이전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