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넷

상세검색 공유하기 모바일 메뉴 검색 공유
닫기

상세검색

닫기
기사명
자료명
작성·수신·발신
본문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ID :NAHF.cj.d_0001_0010_0010_0030IDURL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 텍스트
  • 오류신고

재목을 상으로 준 일에 대한 조선국왕의 사은주접(謝恩奏摺)을 예부(禮部)가 상주(上奏)함

조선국왕의 사은주접을 대신 전달합니다(錄送轉奏朝鮮國王謝恩摺).

 
  • 발신자禮部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64년 10월 1일 (음) , 1864년 11월 29일
  • 문서번호1-1-1-03(3, 8a)
十一月初一日, 禮部文稱.
主客司案呈. [주001]
번역주 001
닫기

‘主客司案呈’ 부분은 공문의 형식적 시작부분이라 그 다음 구절부터 본문이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문장 들여 쓰기의 체제를 구성하였다.


本部據咨轉奏朝鮮國王謝恩一摺. 於同治三年十一月初一日奏, 本日奉旨.
知道了.
欽此.
相應抄錄原奏知照.

 
별지 : 예부 주접(禮部奏摺). 조선국왕이 재목을 상으로 내려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한 것을 대신 상주합니다(轉奏朝鮮國王申謝賞給材木).
 
예부 주접(禮部奏摺) [주002]
번역주 002
닫기

주접(奏摺. 奏折)은 청대에 관리가 황제에게 上奏할 때 쓰던 공문・관문서를 가리키는데 종이를 접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주접(奏摺)이라고 하며, 접자(摺子), 접자주첩(摺子奏帖) 또는 접주(摺奏)라고도 부른다. 주접은 모두 각 행마다 몇 글자씩 쓰는지 엄격한 고정격식이 있었으며, 淸代 康熙・雍正년간 이후 점차 보편화되었다.



 

(1) 照錄原奏

 

禮部謹奏, 爲 據咨轉奏 事.
同治三年六月, 准吉林將軍咨稱.
據琿春協領報稱.
朝鮮慶源地方官爲修理交易官房, 申請越圖們江界砍伐材木.
經臣部奏請
飭下吉林將軍遣匠代爲砍伐, 知照該國派員赴交界處所祇領.
等因.
奉旨允准, 當經行文朝鮮國遵照在案. 並知照該國王嗣後因公行文, 不得徑由該國地方官擅行, 應遵照定章辦理亦在案. 今該國王感激天恩, 恭伸謝悃, 移咨臣部懇乞轉奏, 理合 [주003]
번역주 003
닫기

‘理合’은 ‘相應’・‘合行’과 마찬가지로 ‘응당, 마땅히 ~해야 한다’는 뜻인데, ‘理合’은 상사에게 올라가는 上行文에, ‘相應’은 동급 기관 사이에 오가는 平行文에, ‘合行’은 부하・속하에게 보내는 下行文에 보통 사용된다.

抄錄該國王原咨恭呈御覽.
爲此, 謹奏.

 
지명
圖們江 , 朝鮮國

태그 :

태그등록
이전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