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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자료집

접반사 박권 등이 중국과의 경계를 정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 丙子 接伴使朴權請對白上曰 淸差越來後 沿邊路窮 則當由白頭山上作路 而想必險峻難行 彼若强問他路 則雖山南之路 距沿邊稍深處 亦將指示矣 上曰 初則指示險峻處 而若强問則勢將指導之矣 權曰 彼以定界爲言 白頭山南空曠處 我國人民 不爲入接 彼若指其處 謂其界內 則無文籍可據而爭者 判府事李濡以爲 旣以兩江爲界 中間陸地 亦當以江水發源處 橫截作限 以此爭執 而彼若不聽 則別遣大臣 亦無不可云矣 上曰 疆域至重 必須力爭 如有大段事 必須趁卽狀聞 權又言 狀聞往復 動費累日 事機漸誤 大事外些少節目 與南 北兵使相議 請以便宜從事 上許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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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반사 박권 등이 중국과의 경계를 정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자료번호 : bd.d_0001_0050_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