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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자료집

청차를 호행했던 차원이 비변사에 보장하다.

○ 淸差護行差員 又報狀備局曰 【伴使 道臣 如前引嫌 不直啓召故也】
主事招譯官言曰 兩使臣 若以水陸之路俱險 査官備嘗辛苦 一如壬申咨奏之意 書錄以示 則決當還寢北行 往赴鳳城 云 依其言書給 則二十九日午後 始發還赴鳳城之語 譯官曰 當從渭原來路越去乎 摠管勃然曰 此乃驅我於死地也 更送譯官傳言 朝家有分付 査官初來時 備嘗艱難 待客之道 不可使更從此路 必須勸從灣路作行 云 則聞之甚喜 以爲不勝感激 而今方發行前進矣
是後又報備局以爲 胡差圖畫所經江山而去云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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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차를 호행했던 차원이 비변사에 보장하다. 자료번호 : bd.d_0001_0050_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