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무산에 머문 채로 총관을 만나 두만강 원류 지점에 경계 표시를 결정
廾三日仍留穆差要與相見故與監司以戎服進去行揖札就坐豆江源流斷凅處或設柵或築土或聚石從便爲之事停當而罷略具茶啖入給修 啓付家書茂山府使輸城察訪居山察訪乶下僉事豊山萬戶梁永權管及土居前府使韓廷弼入謁前參奉蔡宇柱儒生朴世澤
南翼井以南敎官鶴鳴請招見饋酒
색인어
- 이름
- 韓廷弼, 蔡宇柱, 朴世澤, 南翼井, 鶴鳴
- 지명
- 豆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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