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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자료집

그대로 삼수에 머문 채로 역관 김응헌(金應瀗), 김경문(金慶門), 이세만(李世萬)을 먼저 강변에 보내 청국 총관 일행을 맞이하게 함

  • 날짜
    1887년 4월 14일(음)(丁亥四月十四日)
十四日留先送譯官金應瀗 金慶門 李世萬於江邊把守處待候淸差是日撥便見京書

색인어
이름
金應瀗, 金慶門, 李世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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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삼수에 머문 채로 역관 김응헌(金應瀗), 김경문(金慶門), 이세만(李世萬)을 먼저 강변에 보내 청국 총관 일행을 맞이하게 함 자료번호 : bd.d_0001_0020_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