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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일본사료집

다치바나 마사시게(橘眞重)의 두 번째 질의서

  • 발신자
    橘眞重
  • 수신자
    東萊府
  • 발송일
    1695년 5월 (음)(乙亥五月日)
一, 回答書中, 不意貴國人自爲犯越云, 貴國人侵涉我境云. 謹按兩國通好之後, 往漁竹島之漂民, 貴國禮曹以書送還者, 前此七十八年, 五十九年, 三十年, 凡三度矣. 然則 本邦邊民往漁其島, 豈非貴國之所熟知者耶. 以上上年我民往漁爲犯越侵涉, 則前此三度書中, 何故而不言其犯越侵涉之意乎. 前此三度書中, 曾未少及, 而前日回答書中, 遽言自爲犯越, 侵涉我境者, 不知何意也. 伏希開示.

색인어
지명
竹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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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마사시게(橘眞重)의 두 번째 질의서 자료번호 : ud.d_0004_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