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일본서기

천지개벽과 세 신의 탄생

日本書紀 卷第一

神代 上

古天地未剖, 陰陽不分, 渾沌如鷄子, 溟涬而含牙. 及其淸陽者, 薄靡而爲天, 重濁者, 淹滯而爲地, 精妙之合搏易, 重濁之凝竭難. 故天先成而地後定. 然後, 神聖生其中焉. 故曰, 開闢之初, 洲壞浮漂, 譬猶游魚之浮水上也. 于時, 天地之中生一物. 狀如葦牙. 便化爲神. 號國常立尊[至貴曰尊. 自餘曰命. 並訓美擧等也. 下皆效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倣’이라고 적고 있다.
닫기
此.]. 次國狹槌尊. 次豐斟渟尊. 凡三神矣. 乾道獨化. 所以, 成此純男.

  •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倣’이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國常立尊, 國狹槌尊, 豐斟渟尊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천지개벽과 세 신의 탄생 자료번호 : ns.d_0001_001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