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산리 유적
입지
2006~2007년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성림문화재연구원이 연합발굴단을 구성하여 발굴조사를 시행.
유적개관
청동기시대 주거지 및 각종 수혈유구와 분묘군, 지석묘, 목탄가마와 단야공방지, 기와 폐기장, 제사유구 등 다양한 유구가 여러 시대에 걸쳐 나타났음. 초기철기 유적으로는 목관묘 8기가 확인이 되었는데, 1호 목관묘의 경우 묘광을 2단으로 굴광한 흔적이 보임.
출토유물
* 무문토기, 고배, 주머니호, 석촉, 철촉, 주조철부 등
참고문헌
「慶州 汶山里遺蹟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