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일본사료집은 울릉도·독도 연구의 기초자료가 되는 일본측 고사료를 정리하여 번역하고 원문을 붙여서 발간한 책이다. 일본 고사료는 초서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탈초와 번역, 그리고 주석 작업을 진행하여 자료의 이해를 도왔다. 조선시대 울릉도 쟁계(鬱陵島 爭界)라 불리던 사건을 비롯하여 울릉도·독도에 대한 전근대 한일관계를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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