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의 서한과 부젠(豊前)이 서약한 글에 대한 보고
一 (九) 同三日、大炊頭殿所江豊前被召寄、禮曹ゟ之返簡並豊前誓旨之書物御出シ御見セ被成候。其時豊前僞而申候ハ、此書翰者謀書ニ而御座候。則執筆之者又印判を彫候者共、只今對州ニ罷在候。將又先年朝鮮信史來聘之時、 公儀之御返簡茂、對州ニ而謀書似セ印判仕、信使衆江被相渡候。依之某非議之趣樣々諫之候得共、一圓合点無之候故、某誓旨之、上を背、君臣之道をたち申候儀ハ、此子細ニ而御座候由、申上候。
색인어
- 이름
- 大炊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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