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지 유적
해설
1. 말라자-1 주거유적
연해주 파르티잔스크 지구(Партизанский район,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세르게옙카 마을에서 북쪽으로 2㎞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유적의 전체면적은 150,000㎡이며, 문화층의 두께는 50㎝이다.
1995년 중학교 역사 교사인 O.N. 푸즈이레프스카야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되었고, 여러 차례 유물을 수습하였다.
상층은 경작으로 인해 파괴된 상태이다. 3면에 해자(垓字)가 돌아간다. 두 면은 강의 하상으로 들어오는 곳이고, 나머지 면은 유적의 상면과 접하고 있는 언덕과 평행해서 돌아가고 있다.
토기편을 수습했고, 생산도구(추, 가위), 철제 화살촉, 청동제 반지, 청동제 걸이, 장신구 등이 확인되었다. 수습된 유물은 시기로 보아 초기 철기시대 크로우노프카문화, 중세시대인 시대인 말갈, 발해, 여진 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2. 말라자-2 주거유적
연해주 파르티잔스크 지구(Партизанский район,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세르게옙카 마을에서 북쪽으로 2㎞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유적은 세르게옙카강의 오른쪽 강변을 따라 800m 정도 위쪽에 있다. 문화층의 상부는 경작으로 인해서 파괴된 상태이다. 유적의 전체 규모는 약 5,000㎡이다.
수습된 유물은 신석기시대의 타제 석부, 초기 철기시대인 크로우노프카문화의 고배형 토기 저부편과 초기 중세시대인 말갈-발해 시대의 연질과 회전판 성형 토기 등이 있다.
연해주 파르티잔스크 지구(Партизанский район,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세르게옙카 마을에서 북쪽으로 2㎞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유적의 전체면적은 150,000㎡이며, 문화층의 두께는 50㎝이다.
1995년 중학교 역사 교사인 O.N. 푸즈이레프스카야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되었고, 여러 차례 유물을 수습하였다.
상층은 경작으로 인해 파괴된 상태이다. 3면에 해자(垓字)가 돌아간다. 두 면은 강의 하상으로 들어오는 곳이고, 나머지 면은 유적의 상면과 접하고 있는 언덕과 평행해서 돌아가고 있다.
토기편을 수습했고, 생산도구(추, 가위), 철제 화살촉, 청동제 반지, 청동제 걸이, 장신구 등이 확인되었다. 수습된 유물은 시기로 보아 초기 철기시대 크로우노프카문화, 중세시대인 시대인 말갈, 발해, 여진 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2. 말라자-2 주거유적
연해주 파르티잔스크 지구(Партизанский район,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세르게옙카 마을에서 북쪽으로 2㎞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유적은 세르게옙카강의 오른쪽 강변을 따라 800m 정도 위쪽에 있다. 문화층의 상부는 경작으로 인해서 파괴된 상태이다. 유적의 전체 규모는 약 5,000㎡이다.
수습된 유물은 신석기시대의 타제 석부, 초기 철기시대인 크로우노프카문화의 고배형 토기 저부편과 초기 중세시대인 말갈-발해 시대의 연질과 회전판 성형 토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