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교령고성
天橋嶺古城
입지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에는 목도(牧圖)철로가 남북으로 지나간다. 춘양향(春陽鄕)에서 발원한 팔도하(八道河)와 동신향(東新鄕)에서 발원한 향수하(嚮水河)가 천교령진(天橋嶺鎭) 북쪽에서 합류하여 도문강(圖們江)유역에서 가장 큰 지류인 알하하(嘎呀河)의 충적으로 형성된 분지에는 원시사회유지, 고분과 발해시기의 성지 등 고대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유적개관
성지에는 이미 삼공국변전소(森工局變電所)가 건립되어 있어 유지는 이미 거의 파괴되었다.
유물개관
지압문 암키와, 각종의 도안이 있는 자루달린 기와, 자루달린 수키와, 연꽃무늬 와당
참고문헌
문물지
해설
길림성(吉林省) 왕청현(汪淸縣) 천교령진(天橋嶺鎭)에서 남쪽에 위치한 알하하(嘎呀河) 오른쪽 강가의 대지 위에 있고, 서쪽으로 약 100m 지점에는 목단강(牧丹江)∼도문(圖們) 간 철도가 남북으로 지나간다. 천교령진 부근은 알하하의 충적으로 형성된 동서로 넓고 남북으로 좁은 산간의 분지이며, 원시사회 유적·무덤과 발해 시기의 건축유적 등 다수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관련자료 못 찾음)
성에는 이미 삼공국변전소(森工局變電所)가 건립되어 있어 유적은 이미 거의 파괴되었다. (관련자료 못 찾음)
지압문(指壓紋) 암키와, 각종의 도안이 있는 자루달린 기와, 자루달린 수키와, 연꽃무늬 막새기와 (관련자료 못 찾음)
성에는 이미 삼공국변전소(森工局變電所)가 건립되어 있어 유적은 이미 거의 파괴되었다. (관련자료 못 찾음)
지압문(指壓紋) 암키와, 각종의 도안이 있는 자루달린 기와, 자루달린 수키와, 연꽃무늬 막새기와 (관련자료 못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