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각(館閣)의 선발을 증가해야 한다는 여공저(呂公著)의 상언
황제께서 비답(批答)하시기를, “가좌간의대부(假左諫議大夫) 사관수찬(史館修撰) 고려국신사(高麗國信使) 안도(安燾)와 가기거사인(假起居舍人) 직소문관(直昭文館) 부사(副使) 진목(陳睦)은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가관(假官)하였던 것을 (실직으로) 수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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