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사신을 만날 때 지주(知州)의 복자(服紫)에 관한 범당(范鏜)의 상언
淮南東路提點刑獄范鏜言, “見權領揚州, 高麗使經過, 臣官輕服微, 已牒權轉運副使李琮權州.” 通判泗州·奉議郎·權發遣州事王純中亦言, “今與高麗使相見, 許與不許依知州服紫.” 詔范鏜借朝奉大夫, 賜金紫, 王純中借金紫.
색인어
- 이름
- 范鏜, 李琮, 王純中, 范鏜, 王純中
- 지명
- 揚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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