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문 수막새 [75]
· 색깔 : 적색
· 소성도 : 上
· 보고상황 : 도쿄예술대학 예술자료관 소장 목록
· 특징 : 연판 사이에 주문이 아니라 역 삼각형의 모양의 간판을 배치되었다. 역 삼각형의 문양 주위는 선으로 둘러쌓여 있다. 연판은 선형이며 중방이 매우 작고 낮다. 내부 권선은 있으나 외부 권선은 없다. 주연부가 고구려 기와로 알려진 것들 보다는 낮고 넓으며 원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비뚤어진 형태를 하고 있다. 니질 태토에 소성도가 높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하기 위해 와당의 배면을 파내고 빗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긁어 낸 다음 수키와를 접합하였다. 와당의 끝부분까지 파 낸 것이 아니라 수키와를 끼울 수 있는 부분만 파내었다. 와당의 배면에 포목흔이 잘 남아있다. 고구려 기와중에서는 소형의 기와에 속한다. 비슷한 것이 호로고루 유적에서 출토되었다.
· 명문·묵서 : 通溝附近
· 소성도 : 上
· 보고상황 : 도쿄예술대학 예술자료관 소장 목록
· 특징 : 연판 사이에 주문이 아니라 역 삼각형의 모양의 간판을 배치되었다. 역 삼각형의 문양 주위는 선으로 둘러쌓여 있다. 연판은 선형이며 중방이 매우 작고 낮다. 내부 권선은 있으나 외부 권선은 없다. 주연부가 고구려 기와로 알려진 것들 보다는 낮고 넓으며 원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비뚤어진 형태를 하고 있다. 니질 태토에 소성도가 높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하기 위해 와당의 배면을 파내고 빗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긁어 낸 다음 수키와를 접합하였다. 와당의 끝부분까지 파 낸 것이 아니라 수키와를 끼울 수 있는 부분만 파내었다. 와당의 배면에 포목흔이 잘 남아있다. 고구려 기와중에서는 소형의 기와에 속한다. 비슷한 것이 호로고루 유적에서 출토되었다.
· 명문·묵서 : 通溝附近